1번만 실행해도 용돈이 매달 들어오는 부업

1번만 실행해도 용돈이 매달 들어오는 부업

" 제가 여러분에게 한 번만 세팅해 놓으면 손댈 일 전혀 없는 자동화 부업을 추천한다면 여러분은 하실 건가요? "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 글을 주목해서 읽어 주세요.

우리 집은 도서관 개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책과 관련이 있는 부업입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읽지 않는 책, 헌 책, 중고 책들을 처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을 것같습니다.

1. 당근에 직거래하거나 중고 책방에 판매한다.
2. 주위 지인에게 나눔 하거나 당근에서 나눔 한다.
3. 사이트를 이용해 중고 서적으로 판다.

이제는 위와 같은 방법들로 처분하지 않아도 됩니다.
읽지 않는 책, 헌 책, 중고 책들을 갖고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어플,
즉 우리 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우리집은 도서관 구성

이 업체는 우리가 읽지 않는 중고 서적들을 위탁받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여
수수료의 50%를 우리에게 다시 돌려주는 구조로 비즈니스모델을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업체가 망하지 않고 꾸준히 대여 서비스를 진행만 해준다면 위탁한 헌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수익이 제공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게 바로 자동화 부업 아닌가요? 물론 책에 따라서 수익은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책을 잘 빌려 가야만 대여 수수료를 얻어서 업체도 우리에게
수익을 줄 수 있을 테니까요.

 

위탁 도서 신청

위탁 판매 가능한 책의 기준
1. 상태 중 상급 이상의 어린이 단행본(한글책 또는 영어원서)
2. 2010년 이후 출판된 전집(우도 지정 한글 전집 또는 영어원서 세트)
3. 2015년 이후 출판된 성인 도서
4. 이외 우리 집은 도서관 내 유료 대여 기록이 있는 도서

위 4가지 조건을 일일이 확인하기 힘드신 분들은 위탁 대상 도서 확인하기의 바코드 촬영하여
조건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단,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도서들은 착불로 즉시 반송처리 되오니 꼭 확인하시고 보내십시오.

위탁 방법 4가지

1. 대여한 도서를 반납할 때 같이 위탁하는 방법
- 이 방법은 위탁한 도서를 포함하여 최대 25권까지만 위탁 가능합니다.
2. 우도 회사에 접수해서 택배 위탁하는 방법
- 우도에 신청서를 접수하게 되면 택배회사에서 일정 조율 후 우리가 있는 곳으로
방문하게 됩니다.
- 최대 25권이며 택배비는 고객이 부담하지만, 첫 위탁 시에는 무료입니다.
3. 고객이 직접 택배 접수하여 위탁하는 방법
- 이 경우에는 도서 수량에 제한이 없습니다만, 택배 겉면에 반드시 여러분의 어플
도서관명 (닉네임)을 기재해 주셔야 도서가 분실되지 않습니다.
4. 방문 위탁하는 방법
- 직접 방문하여 위탁하는 방법.(가까이 살면 이 방법이 가장 편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이라면 부업이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확실하다고
생각이 되니까 꼭 한 번은 따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1번만 실행해도 용돈이 매달 들어오는 부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