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 국내 상장 월배당 ETF 유형별 종목을 알아보고 포트폴리오 구성했으니 얼마가 되었든 본인의 경제 사정에 따라 매월 정기적으로 납입을 하고 잘 유지해야 하는 게 포인트다. 그런데 매월 50만 원(연말 정산 환급금 위해 최대 600만 원 납입)하기란 쉽지 않다. 그것도 10년 동안(전 10년 설정) 안 그래도 지출도 많은데 물가까지 오르는 이 시점에 말이다. 그래서 이전부터 내가 이직, 실직, 퇴사, 임금피크제 등 수많은 변수로 인해 납입하지 못하거나 월 납입금을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기 위해 생각해 왔던 방법이 "미국 월 배당 ETF" 포트폴리오 구성해서 납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생각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내가 생각해왔던 종목들에 대해 시리즈 형식으로 하나의 종목씩 파헤쳐 보겠다. ..